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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종합검사 장소와 비용 알아보기, 기간 지났을 때 벌금 계산하는 방법 :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차를 팔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차에는 신경을 껐고, 어떻게 하면 제값을 받을 수 있는지만 알아봤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가지고 있으나 없으나 매한가지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보험을 연장하고
자동차 종합검사 기간에 맞춰 엔진과 브레이크도 점검했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수리 없이 대행업체에 맡기면 통과는 된다고 하는데,

보통 자동차 종합검사 비용에 2~5만 원은 더 내야 하고, 통과되었다 하더라도 고쳐야 하는 부분이라 직접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자동차 종합검사 장소가 처가와 매우 가깝기도 했고요.


참고로, 자동차 종합검사 기간은 만료일로부터 +- 31일 이내로

제날짜에 검사를 받지 않으면 기본 2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그리고 경과 후 30일부터는 3일마다 1만 원이 추가되어 최대 30만 원까지 벌금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종합검사 기간과 장소 알아보기

앞서 말씀드린바 같이 자동차 종합검사 기간은 만료일로부터 전후 31일 이내이고, 정기와는 다르게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종합검사 기간은

보통 우편으로 미리 통지되며, 우편 확인이 어려우시면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나 1577-0990 또는 각 영업소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문자 알림 서비스에
가입하면 휴대폰 문자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 안내: 확인하기

전국 검사소 안내: 서울, 인천, 경기북부·남부








자동차 종합검사 비용과 예약하기

아래의 표를 보시다시피 자동차 종합검사 비용은 차량에 따라 다소 차이가있습니다. 경차는 45,000원 중형차는 53,000원으로 인터넷으로 예약할 경우 1,200원을 할인받습니다.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에 등록된 차량은 등급에 따라 30~5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30%를 감면받아 35,000원으로 받았네요.


예약은 교통안전공단에서 회원가입을 하신 다음에 할 수 있고,
차량등록증은 꼭 가져가셔야 합니다.


저는 예약 없이 상암검사소로 향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면서 수수료를 내고, 전광판 안내에 따라 들어가시면 됩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바로 받을 수 있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진단항목은 조향, 주행, 제동, 등화, 배출가스, 계기판, 자기진단센서로
내용을 간추려보면

앞바퀴 정렬: 옆방향 미끄러짐량(1m 주행에 5mm이내)
조향계통 설치상태: 변형·느슨함·누유, 파워스티어링 오일량
차축·타이어·휠: 왼관의 손상·변형·돌출여부, 타이어 상태
변속기 추진축: 변속기 작동 및 오일 오염도, 추진축·등속조인트 손상 및 변형, 클러치 유격상태
뒷바퀴 정렬: 옆 방향 미끄러짐

제동계통: 브레이크 상태, 견고한 설치, 손상, 오일누출 배젹장치의 작동상태. 디스크·패드 상태
등화장치: 전조등의 밝기와 비추는 방향, 설치위치와 등광색
배출가스: 경유인 경우 매연 20%이하, 배기관·소음기·촉매장치의 손상, 변형
계기계통: 속도계 오차 40km/h(32~44.4km/h) / 운행기록계, 최고속도제한장치 설치와 작동여부
자기진단센서점검: 배터리 전압, 공기량 센서, 흡기 온도 센서, 엑셀포지션센서, ABS

오일류 점검, 벨트 상태, 원동기 이상음, 시동장치, 방열기, 창유리, 경음기 등 기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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